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트(adidas Ultra Boost)


2015년부터 브랜드 분위기와 제품 구성이 완전히 새로워진 아디다스가 가장 잘 한 걸 꼽아보라면 신의 한수라고 할 수 있는 칸예 웨스트와의 콜라보레이션일 겁니다.


울트라 부스트를 비롯해서 콜라보의 결정판인 이지부스트(Yeezy Boost)라인업은 국내 스니커 헤드 사이에서도 리셀링가격이 10배이상 폭등할 만큼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.(25~27만원 매장판매→250~270만원 개인간 거래)


사실 이지 부스트의 대중성이나 특별함보다는 아디다스 울브(울트라 부스트)의 디자인과 패션너블한 스타일에 눈을 뗄수가 없는데요. 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트는 국내판매가격 21.9만원, 해외매장 판매가격 180$의 동일한 판매가 유지와 발매가 지난 시즌 모델에 대해서도 가격 할인이 없는 확고한 밀리언 셀러입니다.


칸예웨스트가 신고 있는 울트라 부스트 검/보 칼라 사진이 국내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아울렛 매장으로 유통됐던 울트라부스트 검/보 칼라가 전량 품절되는 일도 있었습니다.


울트라 부스트는 2015년 발매 이후, 각 칼라별 판매 수량을 제한(조절)하면서 판매 매장수 역시 직접 관리하는 명품판매세일 기법이 도입된 런닝화입니다. 칼라별 인기도를 살펴보면 S77510 회/흰(GRYGrey/Silver/White)칼라의 프리미엄이 가장 높고 S77417 검/흰(BLKBlack/Black/Solar Yellow)칼라가 뒤따라가고 있습니다.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S77414 YELSolar Yellow/Core(2015년 발매)

 

 전작인 에너지 부스트보다 부스트 함량을 늘리고 스타일을 개선하면서 아디다스 런닝화의 새로운 밀레니엄 시대를 오픈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.

아디다스 울트라 부스를 신고 있는 칸예 웨스트